OpenAI 분석 샘플 1 :: 제안서 작성의 황금 팁 10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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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작성의 황금 팁 10 가지
1. 제안서를 작성하는 순서와 프리젠테이션에서 발표하는 순서는 역순이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경우 사람들은 전체 보조금 제안을 완료한 후에 특정 목표 페이지를 편집한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전체 제안서를 작성한 후에 무엇을 표현하고 싶은지 더 잘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제목과 목표는 맨 마지막에 작성하지만 프리젠테이션에서는 가장 먼저 소개한다.
2. 절대 500 단어에 맞춰 처음부터 기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첫 번째 "분출"에서 편집을 멈추지 말고 그냥 흘러가게 둔다(약 2000-3000 단어까지). 프로그램에 대해 할 말을 모두 말한다. 생각나는 대로 뿜어내 계속해서 프로젝트의 완전하고 완전한 이야기, 그 중요성, 방법, 평가 계획, 전체 예산 내러티브를 작성한다. 그리고 며칠 또는 일주일 동안 초안을 치워준다(마감일이 다가오면 이 기술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 시간이 지나면 형광 펜을 손에 들고 다시 읽고 눈에 띄는 핵심 문구, 문장 또는 개념을 분리한다. 이것은 또한 프로젝트에 익숙하지 않은 다른 사람이 더 긴 초안을 읽도록 하는 좋은 시간이다. 새로운 시각은 종종 자료의 최적 지점을 찾고 특히 100단어에서 강조해야 할 사항에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3. 절대 평가자와 논쟁을 하지 말라. 특히 프리젠테이션에서 평가자 이해가지 않는 질문이나 반대 의견을 내도 감정적으로 대응하여 교육시킨다는 태도는 금물이다. 평가자도 인간이고 반드시 그 분야의 전문가는 아닐 수도 있다.
4. 섹션을 혼합한다는 것은 R&D 계획 및 상업화와 같은 특정 섹션 제목 사이의 경계를 흐리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애초에 아이디어를 어떻게 연구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해야 할 때 상업화 계획에 대해 이야기해서는 안 된다. 각 섹션에 대한 각 아이디어를 저장한다. 이렇게 하면 모두 함께 혼동하는 대신 각각을 개별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더 많은 공간이 생긴다.
해야 할 일: 프로그램 매니저와 상담
5. 하지 말아야 할 것: 측정 가능한 목표를 생략한다
검토자는 그랜트 기간 동안 프로젝트가 성공했는지 여부를 확인하려고 한다. 이렇게 하려면 제안 프로그램에 측정 가능한 목표를 추가하는 것을 잊을 수 없다. 측정 가능한 목표는 추구하려는 연구 분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분야에 관계없이 보장된 성공이 피치의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 아이디어가 완벽하게 형성되고 실수가 없다면 SBIR을 건너 뛰고 벤처 캐피탈 또는 엔젤 투자자에게 바로 가야한다. 측정 가능한 목표는 연구 전략 (NIH의 경우) 및 R & D 계획 (NSF의 경우)과도 일치해야 한다. 이는 모든 프로젝트, 특히 목표와 전체 계획이 연결되어야 하기 때문에 의미가 있다.
6. 해야 할 일: 위험과 현실의 균형 맞추기
종종 1단계 자금 지원 신청서에는 위험 부담 없는 보조금 주제/아이디어를 제공할 수단이 없다. 그것이 보조금의 목적이다. 아이디어가 시장에서 실행 가능한지 여부를 이해하는 것이다. 즉, 접근 방식이 현실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증거와 위험의 균형을 맞추기를 원한다. 검토자에게 제안프로그램이 위험에도 불구하고 맡을 가치가 있다고 확신시킬 수 있다면 제안자는 좋은 일을 한 것이다. 위험과 현실의 균형을 맞추는 것은 측정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는 것 과도 관련이 있다. 이러한 목표는 매우 쉽게 달성할 수 있는 것과 불가능한 달성 사이에 있어야 하므로 제품이 최고가 될 수 있다.
7. 하지 말아야 할 것: 기존 솔루션 무시
종종 혁신가들은 특정 문제에 대한 기존 솔루션을 해결하는 것을 주저한다. 현재 솔루션은 다른 제품, 제품 조합 또는 엉성한 임시방편의 솔루션일 수 있다. 문제에 대한 현재 솔루션의 유형에 관계없이 제안자의 제품이 다른 제품보다 나은 이유를 증명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사람들의 삶을 편하게 하기 위해 제품에 자금을 지원해야하는 이유를 증명할 수 있다. 질문에 답한다: 왜 누군가가 다른 사람의 제품보다 귀하의 제품을 선택합니까, 아니면 전혀 선택하지 않습니까?
8. 해야 할 일: 3W(및 1H)를 포함한다.
3W와 1H는 누가, 무엇을, 왜, 어떻게. 친구나 동료에게 제안서를 읽어 달라고 요청하면 각 제안서를 식별할 수 있어야 한다.
l 책임자는 누구이며 그들의 신뢰성은 무엇입니까?
l 왜 프로젝트를 하고 싶습니까?
l 뭘 하고 싶으세요?
l 어떻게 할 계획입니까?
l 성공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이러한 각 질문에 대한 답은 누군가가 지원서를 읽을 때 쉽게 찾을 수 있어야 한다.
9. RFP를 만든 사람과 평가자는 다름을 명심한다. RFP는 그랜토의 Pain point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대부분 Program Officer(아마도 RFP를 디자인한 사람)이 평가자를 충분한 소통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훈련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 그리고 자신이 평가한 프로젝트가 성공했는지 못했는지 대부분 평가자를 피드백을 받지 못해서 자산들이 무엇을 잘못 선정했는지 교훈을 얻지 못해 같이 방식으로 다음 제안을 평가한다.
10. 평가자는 컨서시엄에 참여자를 면밀히 살펴보면서 본래 그들이 갖고 있는 가치, 역량, 미션과 주여진 프로젝트와 일치하는 가를 본다. 그리고 동시에 그랜토의 미션과 의도가 일치( alignment)하는가 본다.
11. 제안된 프로젝트의 이야기를 할 때 "프로젝트가 무엇에 관한 것인지"와 "프로젝트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을 명확하게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자는 프로젝트의 개념적 표현을, 후자는 방법론, 작업 계획 및 기타 운영 측면을 나타낸다. 둘 다 중요하지만 검토자는 일반적으로 "어떻게"에 대한 세부 정보를 자세히 알아보기 전에 "무엇"에 대해 먼저 배우는 데 관심이 있다. 또한, 그들은 텍스트 초기에 프로젝트에 대한 좋은 개념적 개요를 가지고 읽기의 고급 단계에서 완전히 새로운 개념적 세부 사항을 배우는 것을 피하기를 기대한다. 이 두 가지 유형의 정보를 구분하지 않으면 반복적이고 중복된 텍스트(즉, 작업 계획으로 개념을 다시 설명)가 발생할 수도 있다. 따라서 "무엇"과 "어떻게"를 명확하게 정의하면 보조금 검토 중에 검토자에게 긍정적 인 영향을 줄 수 있다.
Open AI 분석결과
없는 것은 아니고, 프로그램이 전개되는 방법과 달성하는 시간동안 수행되는 목표가 정확하게 정의되어 있어야 한다.
키워드: 제안서 작성, 황금 팁, 순서, 프리젠테이션, 편집, 평가자, 섹션 혼합, 측정 가능한 목표
요점: 제안서 작성에 관한 황금 팁 10가지를 소개하고 있으며, 제안서 작성 순서와 프리젠테이션 순서는 역순이고, 이야기를 모두 말하고 형광펜을 손에 들고 다시 읽어 핵심 문구를 분리하는 것이 중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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